단상 2월 24일 단상 Srt.Eugenia 2017. 2. 25. 07:16 참. 새삼 인생이 날 어디로 데려왔는지 경이롭다. 일본에서 먹게 될 것이라 생각했던 탯판을 바르셀로나애서 먹게 될 줄이야. 게다가 상상도 못했던 국적의 친구들. 이제는 일상이 되었지만. 고맙기도 신기하기도 하네. 늘 겸손해야한다 그렇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상과 그 기록, 가끔은 술주정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집찾자 (0) 2017.03.05 정답이 없다 (0) 2017.02.25 간혹 (0) 2017.02.22 우체국 (0) 2017.02.17 단상 (0) 2017.02.13 '단상' Related Articles 새집찾자 정답이 없다 간혹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