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간혹 Srt.Eugenia 2017. 2. 22. 06:44 칠년이면 제법 오래 살았는데도 여전히 겉만 그러한가. 오늘 오랜만에 아, 난 외지인이구나 느꼈다. 잡것들이 툭툭 던지는 말에 반응하지 말아야하는데 오장육부에서 분노가 치솟을 때가 있다. 무지에서 오는 인종주의라고 할지라도,싫은 건 싫은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상과 그 기록, 가끔은 술주정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답이 없다 (0) 2017.02.25 2월 24일 단상 (0) 2017.02.25 우체국 (0) 2017.02.17 단상 (0) 2017.02.13 좋으면 좋은것. 싫으면 싫은것. (0) 2017.02.13 '단상' Related Articles 정답이 없다 2월 24일 단상 우체국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