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블로그짓은참으로또라이천만렙업일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0일 새벽 피곤해. 오늘은 꼭!!! 기필코!!!! 저 빌어먹을 꼬멘따리오를 완성해서 제출해야한다규. 그래서 된장찌게까지 멕여줬자나!!! 근데 왜 여기서 느닷없이 반년전에 버린 블로그를 꾸미고 쓰고 앉아있냐고. WTF!!! 딱... 2페이지만 더 쓰고 자자. 훌쩍. 이제 3일 뒤엔 북유럽에서 곰시키랑 눈누난나 하려면 공부 하고 싶어도 몬한다. 호델. H양은 대체 그동안 롱디를 어떻게 유지했던 것인가. 한달에 한번씩 버스도 기차도 아니고 뱅기를 타고 오가며!대단해. 본받아야지. 훌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