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2 12 14
Srt.Eugenia
2012. 12. 17. 21:42
춥다.
바이킹 왕의 도시. 라는 이름에 걸맞게
참 춥고 사람들 기골이 장대하다.
아아 낯설어!!!
무엇보다 니가 걱정한대로
여기서 별 할 일이 없어서 무료하구나.
이곳이 무료한건데 너와 함께 가 무료한걸로 느낄까 두렵.... 결국 알콜맘 흡입.
북구인들 알콜 엄청 섭취하는 이유를 대충 알겠음.
내가 와서 좁은집 불편할까
내가 지루해할까
별별 걱정 앞서지만...
역시 난 think too much.
그냥 뭐 별일없이 사는고지 뭐
Y ya verémos!
바이킹 왕의 도시. 라는 이름에 걸맞게
참 춥고 사람들 기골이 장대하다.
아아 낯설어!!!
무엇보다 니가 걱정한대로
여기서 별 할 일이 없어서 무료하구나.
이곳이 무료한건데 너와 함께 가 무료한걸로 느낄까 두렵.... 결국 알콜맘 흡입.
북구인들 알콜 엄청 섭취하는 이유를 대충 알겠음.
내가 와서 좁은집 불편할까
내가 지루해할까
별별 걱정 앞서지만...
역시 난 think too much.
그냥 뭐 별일없이 사는고지 뭐
Y ya verémos!